오늘 1월 23일 메가박스에서
국내 정식 개봉인 1월 27일 이전에 하는
프리미어 시사회에 갔다왔습니다.
22일날 갔으면 특전으로 클리어화일 굿즈를 받을 수 있었지만 예매를 실패했기에 오늘 보기로 했습니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일본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꺾으며 역대 일본 영화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한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보러 간 작품입니다.
무한열차편은 내용상 애니메이션 1기 이후의 스토리를 다룹니다. 귀멸의 칼날 만화책을 다 보았기에 스토리를 알고는 있었지만 이걸 얼마나 영화라는 작품성을 잘 살려내는가가 관람 초점이였습니다.
실제로 무한열차편 스토리는 그 자체로도 상당히 재미있고 감동이 넘치는 부분이였기에, 작화나 음악에 주로 초점을 두고 봤던 것 같습니다.
후기를 쓰자면
1. 작화는 정말 믿고 볼만하다.
처음에 숲속에서 장면이 시작되는데요, 나뭇잎이 흔들리는 장면을 보고는 작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부풀려졌습니다. 그 이후 전투장면마다 나오는 호흡 기술들의 이펙트는 정말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2. 적재적소, 감동을 끌어내는 음악
긴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작품은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인데, 적재적소에 좋은 음악을, 마지막 엔딩크레딧엔 LiSA의 '불꽃(炎)'이 나오면서 여운을 달래주는 좋은 음악성이였습니다.
3. 믿고보는 스토리
스토리는 정말 귀멸의 칼날 만화의 모든 파트 중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무한열차 스토리를 가져왔기에 편안하게 감동할 준비를 하고 보면 좋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선 눈물이 그치지 않을 정도로 감동적이였습니다. ㅠㅠ
정식 개봉하면 다시 한번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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