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모델은 아이폰 12 미니 그린 64GB 모델!
원래 쓰던 아이폰 SE 1세대를 쓰다가 이번에 사전예약을 통해 넘어왔다
박스를 뜯고 처음에 느낀건

"정말 작다!"
사실 아이폰 SE 1세대를 사용하고 있던 나로썬 그렇게 작아보이진 않았지만
요즘 나오는 폰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작은 크기이다

사실상 기기의 크기는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홈버튼이 없어지고 화면이 넓어진 탓에
훨씬 넓어보이고 시원한 느낌이 든다
터치 이슈가 있었지만 iOS 14.2의 업데이트로 터치 이슈는 해결되었다.
그 많던 녹조 이슈도 다행히 내 폰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제 본격적인 감상평을 쓰자면
1. 성능
16년도 폰을 쓰다가 넘어와서 그런지 상당히 빠르다.
그리고 화면 주사율이 60Hz인데 사용하면서 별로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120Hz)도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만큼 프로그램 전환과 구동이 부드럽다. 다 빠른 A14칩 덕분인가 싶다.
2. 무게, 사이즈
최근 나오는 스마트폰들을 보면 대부분 보통 160그램은 기본으로 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전에 사용했던 갤럭시 노트9은 200그램 조금 더 넘는 무게였다.
그런 것들을 쓰다가 SE 1세대로 넘어왔고, 12 미니로 바꾼 것인데,
화면 크기가 는것에 비해 상당히 가볍다!
사이즈도 컴팩트해서 휴대하기에도 너무 편하다. 어느 주머니에 넣던간에 잘 맞고
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볼록 튀어나온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다.
(누워서 쓰다가 코에 떨어뜨려도 많이 아프지 않다)
3. 디자인
사실 이 폰을 산 이유라고 해도 다름 없을 것이다.
너무 예쁘다. 과거 아이폰 모델의 디자인을 계승한 각진 깻잎통 디자인은
다른 회사엔 없는 아이폰만의 독특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컬러는, 화면으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민트 느낌이 많이 나면서
파스텔톤이 많이 곁들여진 그린이라 정말 예쁘다.
4. 카메라
지금 사용한지 약 3일이 되어가지만 사진도 정말 예쁘게 잘 나온다

야간에 촬영한 사진인데 디테일을 보면 잘 날라가지 않고
빛도 아주 자연스럽게 담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의 카메라를 보여준다.
5. 가격
아이폰 모델들 중에서는 그나마 착한 가격으로 95만원이라는 가격에 출시했다.
스마트폰의 품질이나 성능을 보면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6. 배터리
배터리는 여행을 다니면서 완충상태에서 약 오후 1시쯤부터
사진 400장 촬영 동영상 30분 촬영, SNS 사용, 유튜브 시청
등 적당히 사용했는데도 약 8시간 정도 사용 후 20퍼센트 이상 남아있는
적당한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다.
종합적으로 보면 정말 좋은 폰이다. 배터리가 사실 엄청 적은 정도는 아니지만
신경쓰일 정도이기 때문에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나같이 작은 폰을
선호하고, 기존에 아이패드같은 태블릿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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