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맥북 프로 구형(2013-late) Big Sur 업데이트 후 벽돌 현상

이상의 일본생활 2020. 11. 26. 01:44

 한 넉달 전 중고로 산 맥북 프로 구형을 업데이트 했는데 현재 벽돌 현상이 생겼다.

부팅을 하면 전면 커버의 사과에만 빛이 들어오고 화면은 까맣고 키보드 백라이트도 작동되지 않는다.

분명 빅서 베타를 설치/사용 할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정식 버전 설치 도중 생긴 문제이다.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같은 현상이 생겼다는데, 여러 블로그들을 보고 현재 해결책으로 나온 것들은

 1. 될 때까지 전원을 껐다 켰다 한다.

 2. 하판을 열고 배터리 부분 연결선과 SSD를 분리했다가 다시 장착한다.

 3. 배터리를 모두 방전한 상태에서 충전 어댑터를 연결한 후 다시 부팅한다.

 정도로 3개의 해결책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1,2번은 다시 해보았지만 안된다. 그래서 3번을 하기위해 방전중이다.

(3번도 안된다;;)

 

 Apple 고객센터에 문의한 사람들의 경우 

 1. NVRAM/ PRAM 초기화

 2. SMC 재설정 부팅

 위와 같은 방법이 안된다면 애플 수리 센터에 문의할것을 권장했다.

 문제는 벽돌인 사람들은 위의 두가지 방법이 모두 안된다.

 

 수리 센터에 간 사람들은 내부 부품을 바꾸는데 최소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고,

과실은 애플측에 모두 있는데 말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도중 이렇게 된거라면 무상으로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너무 답답하다.